TOZ(티오지), 6월 1일 한·일 'MZ세대 아이콘'들과 페스티벌 무대 오른다!


보이그룹 TOZ(티오지)가 6월 1일 일본에서 진행되는 'Yogibo BOOM TOKYO 2024' 무대에 오른다.


6월 1일, 2일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이벤트 홀에서 열리는 'Yogibo BOOM TOKYO 2024'는 ''BOOM'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는 대형 페스티벌로, 장르를 뛰어넘는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신개념 이벤트다.


음악과 패션을 중심으로 팝 컬처를 해석한 이벤트답게, 한국과 일본의 MZ세대에게 각광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Yogibo BOOM TOKYO 2024'의 무대를 꾸밀 것으로 예고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TOZ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TOZ는 최근 한국 데뷔 앨범 'TO my new friends(투 마이 뉴 프렌즈)'를 발매하고 음악 방송 출연 등 활발한 국내 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팬콘 '2024 TOZ 1st FANCON in JAPAN (2024 티오지 첫 번째 팬콘 인 재팬 <투 유>)'로 팬들을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TOZ는 지난해 프리 데뷔를 한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런 활약이 'Yogibo BOOM TOKYO 2024' 출연으로 이어지며 한·일 MZ세대의 아이콘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한편 TOZ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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