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가홀푸드, 우리 땅에서 자란 무농약 통밀로 만든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3종 출시
국산 무농약 통밀로 만든 크래커에 토핑 듬뿍 넣어 맛과 식감, 영양까지 고려한 건강 스낵
클래식, 무화과, 베리베리 3종으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기는 견과류∙건과일 토핑
올가홀푸드, 국산 통밀 본연의 맛 살린 프리미엄 디저트 지속 출시…건강한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 강화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국산 통밀로 만든 크래커에 다양한 토핑을 듬뿍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영양 간식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며 섬유질을 섭취할 수 있는 통곡물을 사용한 식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가홀푸드는 국산 현미를 주재료로 사용한 약과(현미약과), 가래떡(유기농 현미 가래떡 2종), 모나카(현미 모나카) 등의 건강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잇따라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깐깐하게 엄선한 국산 원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K-스낵(순감자칩, 순고구마칩)까지 선보이며 국산 원물을 활용한 스낵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올가는 무농약 국산 통밀에 다양한 토핑을 듬뿍 넣어 맛과 식감, 영양까지 고려한 건강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새롭게 출시해 스낵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가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40g*3ea, 120g/12,900원)’는 우리 땅에서 재배한 무농약 통밀로 만든 크래커에 견과류 또는 건과일 토핑을 듬뿍 넣어 담백하고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 간식이다. 국산 통밀을 갈아 사용해 통밀 본연의 고소한 향과 건강한 맛이 더욱 잘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튀기지 않고 오븐에 두 번 구워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름지지 않은 담백한 맛을 냈다. 여기에 곡물, 견과류, 건과일 토핑이 47% 이상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1회 제공량(40g) 씩 소포장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클래식, 무화과, 베리베리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클래식’은 건과일 없이 오독오독 씹히는 견과류만을 토핑해 담백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으며,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무화과’는 무화과의 쫀득하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베리베리’는 새콤달콤하고 쫄깃한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를 듬뿍 넣었다.
이번 신제품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by ORGA), 올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상품개발팀 김영인 팀장은 “최근 건강식에 대한 높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국산 무농약 통밀에 다양한 토핑을 듬뿍 넣은 맛과 식감, 영양까지 고려한 건강한 국산 통밀 크래커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올가는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믿을 수 있는 국산 고품질 원재료를 활용한 가공식품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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