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 몽환적이고 신나는 정통 댄스곡 ‘Sugar'로 새로운 도전!!
Lucky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치명적 달콤함을 머금은 댄스곡으로 돌아온다.
2일 nCH 엔터테인먼트는 "Lucky팡팡이 오는 8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Sugar(슈가)'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ugar'는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담다디' 이후 Lucky팡팡이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Sugar’는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달콤한 설탕에 빗대어 상대에게 점점 녹아드는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으로 제목처럼 달콤하고 자꾸만 듣고 싶은 중독성 강한 곡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Lucky팡팡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황금막내' 김다현, 스미다 아이코의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으로 결성 당시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두 사람은 데뷔곡 '담다디' 활동을 통해 발랄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며 음악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일 양국에서 남녀노소 폭 넓게 사랑 받고 있는 Lucky팡팡은 신곡 'Suga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글로벌 젠지(GenZ) 듀오'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올가을을 달콤함으로 물들일 Lucky팡팡의 신곡 'Sugar'는 오는 10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 = nCH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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