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후원 통해 평균 관객 65% 증가
- 24년 5월부터 라이브 음악 축제 ‘라이브클럽데이 with 카카오창작재단’ 지속 후원중
- 후원 이전 대비 평균관객 65%, 출연 아티스트 24%, 출연료 50% 이상 증가
- ‘재즈 라이브클럽데이’로 음악적 다양성 추구 및 ‘아티스트 라운지’로 편의 제공까지
[2026-04-07]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가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이 후원중인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 with Kakao창작재단’의 성과를 7일 공개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24년 5월부터 서울 홍대의 공연장 및 클럽에서 티켓 하나로 모든 공연을 볼 수 있는 라이브 음악 축제인 라이브클럽데이를 ‘라이브클럽데이 with Kakao창작재단’라는 타이틀로 1~2개월에 한 번씩 개최하면서 지속 후원 중이다. 공연 대관료와 아티스트 출연료 등 재정적 지원은 물론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연계하여 아티스트 섭외 및 브랜딩까지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디 아티스트들은 많은 관객들 앞에서 음악적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부여 받고 있다.
‘라이브클럽데이 with Kakao창작재단’은 첫 해인 24년에 8회 열렸고 평균 관객수는 회당 750명이었다. 이후 작년엔 7회에 걸쳐 열렸으며, 회당 평균관객이 987명에 달하여 후원 이전인 23년의 600명 대비 65% 증가하며 홍대의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출연 아티스트는 23년에 총 109팀이었는데 작년엔 135팀으로 24% 증가하였다. 여기에 주최측이 아티스트에게 제공하는 출연료도 카카오창작재단의 지원 아래 50% 이상 상승하면서, 질적 및 양적으로 모두 풍요로워진 행사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창작재단의 후원은 라이브클럽데이의 음악적 다양성에도 기여 중이다. 2024년부터 진행중인 재즈 뮤지션들을 위한 ‘재즈 라이브클럽데이’가 대표적으로, 흥행을 담보할 수 없는 재즈 장르의 특성상 재단의 지원이 없었다면 시도하기 어려웠을 행사로 꼽힌다.
이 밖에도 카카오창작재단은 아티스트들이 공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공연장 내 ‘아티스트 라운지’를 조성하여 식사, 악기 셋업 등의 편의를 지원하고, 동시에 아티스트간 네트워킹 확대까지 도모하고 있다.
현재 멜론티켓에서는 ‘라이브클럽데이 with Kakao창작재단’으로 열리는 ‘제 80회 라이브클럽데이’의 블라인드 티켓을 판매 중이며, 10일부터는 일반예매가 시작된다. 해당 행사는 이달 24일 밤 8시부터 열리며, FF, 프리즘홀, 벨르(구 벨로주), 프리버드, 상상마당, 무신사개러지 등의 공연장이 참여한다.
박정용 라이브클럽데이협동조합 대표는 “팬데믹 때 위기에 처했던 홍대의 라이브 문화가 카카오창작재단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다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디음악의 상징이자 한국 대중음악 생태계의 근간이 될 라이브클럽데이의 발전을 위해 카카오창작재단 및 멜론과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창작자와 함께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창작자 지망생들과 유명 아티스트간 소통의 장인 ‘그로우업 톡앤톡’을 주기적으로 개최 중이다. 23년 2월부터 홍대의 인디음악 대표 페스티벌 ‘라이브클럽데이’를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 6월부터는 인디 아티스트들이 대표 페스티벌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멜론 ‘트랙제로’는 인디음악과 아티스트를 매주 목요일마다 멜론 앱 메인 화면에서 조명 중이다. 더불어, 매달 ‘이달의 아티스트’와 ‘이달의 추천 신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명곡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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